영화 산업: Nijiko Kiyokawa

  • 1994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1994)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7.21994HD

    도쿄 근방의 타마 구릉지. 두 무리로 나뉘어 살던 너구리들은 도쿄의 개발 계획인 뉴타운 프로젝트로 인해 그들의 숲이 파괴되자, 이에 대항하기 위해 중지되어 있던 변신술의 부흥과 인간연구 5개년 계획을 추진하기로 합의한다. 또한 시코쿠와 사도 지방에 살고 있는 전설의 장로 등에게도 원군을 청하기로 하고 가위 바위 보 시합을 통해 사자를 보낸다. 너구리들은 외부의 원군이 오기를 기다리며, 변신술 특훈과 변신술을 이용한 게릴라 작전으로 인간들의 개발...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 1983
    나라야마 부시코

    나라야마 부시코 (1983)

    나라야마 부시코

    7.51983HD

    가난한 생활에 시달리는 산간 마을에는 일흔의 나이가 되면 나라야마 산으로 가야만 한다는 규칙이 있었다. 69세인 오린은 부족한 식량에 시달리는 가족들을 위해 나라야마로 갈 준비를 하지만 그 모습을 바라보는 아들 다츠헤이의 마음은 편하지 않다. 마침내 오린이 나라야마로 가기로 한 날, 나라야마의 정상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노인은 천국으로 간다는 말에 다츠헤이는 오린을 업은 채 험난한 산길을 헤치고 산 정상으로 향하는데......

    나라야마 부시코
  • 1999
    가메라 3: 사신 이리스의 각성

    가메라 3: 사신 이리스의 각성 (1999)

    가메라 3: 사신 이리스의 각성

    7.41999HD

    가메라와 갸오스의 싸움(1편)으로 부모를 잃은 중학생 아야나는 가메라를 증오하며 살아가던 중, 마을에 전해 내려오던 전설의 괴수를 만나 ‘이리스’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보살핀다. 그러나 ‘이리스’는 아야나의 바람과 달리 점점 거대해지면서 사람들을 공격하고 도시를 파괴하기에 이른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나타난 가메라! 이제 가메라와 ‘이리스’의 격렬한 사투가 펼쳐진다!...

    가메라 3: 사신 이리스의 각성
  • 1979
    복수는 나의 것

    복수는 나의 것 (1979)

    복수는 나의 것

    7.51979HD

    떠돌이 카츠는 두 명의 남자를 살해하고 현금을 훔쳐 달아난다. 자신을 쫓고 있는 경찰의 수사망을 따돌리기 위해 그는 동거녀와 부모님께 남기는 유서를 써놓고 투신자살을 위장한다. 이후 그는 대학교수, 변호사 등으로 위장하여 살해, 절도 등을 저지르며 여자들과 놀아난다. 사상 최대의 수사망에도 불구하고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던 카츠는 하마마츠의 하숙집에 머무르는 동안 하숙집 주인 여자의 정부가 되는데......

    복수는 나의 것
  • 1954
    24개의 눈동자

    24개의 눈동자 (1954)

    24개의 눈동자

    7.71954HD

    1928년, 쇼도지마의 분교에 젊은 여선생이 부임한다. 그녀는 점점 섬의 생활에 융화되며 12명에 불과한 학생들은 선생님께 가능한의 애정을 표한다. 학생 중 한 명인 마츠에는 우동 집에서 일을 하고 고토에는 집에 혼자 남겨진 채 폐병으로 죽어가는 등 섬의 생활은 가난하기만 하다. 전쟁이 시작되며 오이시 선생의 남편도 학생들도 차례차례 전쟁에서 죽어 가고, 오이시 선생의 딸마저도 나무에서 떨어져 죽어버린다. 패전 다음해, 오이시 선생은 다시 섬의...

    24개의 눈동자
  • 1957
    The Teahouse of the August Moon

    The Teahouse of the August Moon (1957)

    The Teahouse of the August Moon

    61957HD

    ...

    The Teahouse of the August Moon
  • 1957
    밑바닥

    밑바닥 (1957)

    밑바닥

    7.11957HD

    사방을 둘러싸이고 햇빛이 들지 않는 에도의 변두리에 동할 연립 주택. 더러워져 몹시 황폐해진 이곳에 이미 인간임을 단념한 무리가 살고 있다. 하지만 외관의 비참함과는 반대로 연립 주택에는 낙천적인 공기가 떠돌고 있었다. 어느 날 이 연립 주택에 떠돌이 노인이 들어왔다. 이 세상의 거센 파도에 휩쓸려 온 노인은 연립 주택의 무리에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주었다. 환자의 아침에는 평온함을 배우에 게는 알콜 중독을 달래 주는 말을. 그러한 노인의 말...

    밑바닥
  • 1982
    카마타 행진곡

    카마타 행진곡 (1982)

    카마타 행진곡

    61982HD

    후카사쿠 킨지가 츠카 코헤이의 동명소설이자 연극작품을 영화화했다. 은막의 대스타(가자마 모리오)와 그를 추종하는 배우(히라타 미츠루)의 도착적인 우정, 두사람 사이에서 흔들리는, 스타의 아이를 가졌지만 버려진 한물 간 여배우 (마츠자카 케이코). 세사람의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를 영화제작의 현장을 무대로 묘사한 희극. 야스는 어느날, 간판스타 긴시로로부터 임신한 여배우 고나츠를 떠맡게 된다. 이때부터 야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카마타 행진곡
  • 1962
    아키츠 온천

    아키츠 온천 (1962)

    아키츠 온천

    6.51962HD

    오카다 마리코가 직접 기획한 요시다 기주의 초기 대표작. 어느 온천여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남녀의 사랑을 그리면서 물이 지닌 관능성을 빼어나게 보여주고 있다. 세상을 비관하여 자살하려던 청년과 그의 목숨을 구한 여관집 딸이 시간의 흐름을 두고 다시 만나는 순환적인 구조는 알랭 레네나 안토니오니의 영화를 떠올리게 한다. (2014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요시다 기주 + 오카다 마리코 특별전) 일본 남부의 한적한 온천의 만난 두 남녀의 17년...

    아키츠 온천
  • 1968
    緋牡丹博徒

    緋牡丹博徒 (1968)

    緋牡丹博徒

    7.21968HD

    ...

    緋牡丹博徒
  • 1962
    私たちの結婚

    私たちの結婚 (1962)

    私たちの結婚

    6.71962HD

    ...

    私たちの結婚
  • 1969
    緋牡丹博徒 花札勝負

    緋牡丹博徒 花札勝負 (1969)

    緋牡丹博徒 花札勝負

    71969HD

    ...

    緋牡丹博徒 花札勝負
  • 1963
    悪名波止場

    悪名波止場 (1963)

    悪名波止場

    01963HD

    ...

    悪名波止場
  • 1961
    花と嵐とギャング

    花と嵐とギャング (1961)

    花と嵐とギャング

    61961HD

    ...

    花と嵐とギャング
  • 1954
    旗本退屈男 謎の怪人屋敷

    旗本退屈男 謎の怪人屋敷 (1954)

    旗本退屈男 謎の怪人屋敷

    01954HD

    ...

    旗本退屈男 謎の怪人屋敷
  • 1954
    馬賊芸者

    馬賊芸者 (1954)

    馬賊芸者

    01954HD

    ...

    馬賊芸者
  • 1962
    かあさん長生きしてね

    かあさん長生きしてね (1962)

    かあさん長生きしてね

    01962HD

    ...

    かあさん長生きしてね
  • 1998
    ねじ式

    ねじ式 (1998)

    ねじ式

    4.91998HD

    ...

    ねじ式
  • 1972
    緋牡丹博徒 仁義通します

    緋牡丹博徒 仁義通します (1972)

    緋牡丹博徒 仁義通します

    7.41972HD

    ...

    緋牡丹博徒 仁義通します
  • 1959
    봄날이여, 안녕

    봄날이여, 안녕 (1959)

    봄날이여, 안녕

    6.21959HD

    고교 시절,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던 5명의 친구들. 졸업 후 취직이나 진학으로 각자의 길을 걷고 있었지만,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온 한 친구를 맞이하여 함께 시간을 보낸다. 재회의 기쁨도 잠시, 자신들의 사이가 예전과 같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5명의 동급생의 우정과 사랑, 그들의 청춘과 변화를 이른 봄의 아이즈 분지를 무대로 감동적으로 그린 영화....

    봄날이여, 안녕